전시소개
2013년 9월, 유관순 열사를 삼청동 골목길에 그래피티 작품으로 남기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로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분들이 살아계신다면 지금 시대는 어떤 모습 일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안창호, 윤봉길, 박열, 이봉창, 김구, 안중근 등 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작품으로 남겼다.
거리에 작품을 남기면서 길을 지나가는 대중들이 그림 속 인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남겼던 15인의 독립운동가 그래피티를 캔버스로 옮긴 작품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을 무겁고 엄숙하게만 받아들이지 않도록 친숙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였다.
인간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고,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지듯,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시간의 흐름 속에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로 대중과 소통하기 시작했다.
“그분들이 살아계신다면 지금 시대는 어떤 모습 일까?” 라는 주제를 가지고
안창호, 윤봉길, 박열, 이봉창, 김구, 안중근 등 많은 독립 운동가들을 작품으로 남겼다.
거리에 작품을 남기면서 길을 지나가는 대중들이 그림 속 인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남겼던 15인의 독립운동가 그래피티를 캔버스로 옮긴 작품을 선보인다.
독립운동가들을 무겁고 엄숙하게만 받아들이지 않도록 친숙한 느낌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였다.
인간의 생명이 영원하지 않고, 꽃도 언젠가는 시들어지듯, 거리에서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시간의 흐름 속에
사라지는 것이 그래피티가 가진 예술적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들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독립운동가를 시작으로 기억해야 할 역사적 사건들도 다양한 작품으로 표현하고자 한다.